lazy loading이란 페이지를 읽어들이는 시점에 중요하지 않은 리소스 로딩을 나중에 하는 기술이다. (ex. 갤러리 기능능을 하는 앱에서 보여지지 않는 사진들의 이미지를 불러오지 않는다)
<img data-src='https://이미지_주소.jpg'>
src는 비워져있고 해당 이미지 주소에 따른 이미지를 로드하지 않는다.
<img src='example.jpg' loading='lazy'/>
최신 chrome 브라우저에서는 natvie lazy loading을 지원한다. (임베딩 할 이미지에 ‘loading’ 속성만 추가해주면 된다.)
lazy
: 뷰포트에서 일정한 거리에 닿을 때까지 로딩을 지연시킨다.
eager
: 현재 페이지 위치가 위, 아래 어디에 위치하던 상관없이, 페이지가 로딩되자마자 해당 요소를 로딩한다.
auto
: 이 속성은 디폴트로 로딩을 지연하는 것을 트리거합니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loading 속성을 쓰지 않는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