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는 애자일 방법론을 프로젝트 형태로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도와주고 관리를 해주는 협업툴이다.
로드맵-백로그-스프린트-이슈-칸반보드 등 에자일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소프트웨어화 해서 관리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큰 프로젝트나 협업을 할 때 아주 좋은 툴이다.
github과 연동도 가능해서 이슈별 스마트 컴밋 기능을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을 커밋 로그와 함께 관리할 수 있어 애자일에서 중요한 관리자 역할인 스크럼마스터와 프로젝트오너가 계획을 짜고 관리하는데 용이하다.
팀원들도 자신의 할 일을 칸반형태로 비우면 채우고 비우면 가져와서 채우는 방식으로 할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모두 스프린트 단위로 이루어진다.
JIRA를 언제 도입해야 효과적일지 의문이 생길 수 있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업무가 고도화될 때 도입하는 것이 추천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문서 작성 및 승인과정은 다음과 같다.
초안은 각 부서의 담당자들이 작성한 후 관계 부서에서 리뷰, 피드백을 통해 최종안을 작성한다. 개인 정보 처리 방침과 같은 변호사의 리뷰가 필요한 문서는 한 단계 더 거친 후 승인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