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Flow 전략


“브랜치를 여러개 만들어 협업하는 구조”

브랜치 종류

  1. main 현재코드 (현재 버전)
  2. develop 복사본 (여기에 신기능 개발, 그래도 직접 push하면 참사일어날 수 있음..)
  3. feature 신기능 개발해보고 잘되면 merge (ex. feature/messenger) , 완성하면 main브랜치로 합치는게 아니라 불안하기 때문에 release 브랜치로 합친다.
  4. release 새로운 버전 출시 전 여러가지 테스트 , 완성 된 것 같으면 main 브랜치에 합침 그리고 develop 버전에서도 계속 개발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develop 브랜치에도 합침 (계속 다음 버전도 출시해야하기 때문에)
  5. hotfix 버그가 생겼을 경우 main 브랜치에서 복사해서 hotfix라는 브랜치를 만든 후 버그를 수정한다.

스크린샷 2024-02-01 오후 1.56.57.png

단점 : CI/CD에 취약함

Trunk-based


“브랜치 하나만 잘 관리하자”, “main 브랜치 하나만 운영”

주로 안정화된 프로젝트들이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