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gitignore 파일에 .env를 작성해주었는데도 .env 파일이름이 회색으로 변하지 않았다.
이 문제는 커밋을 나눠서 찍기 위해 하는 작업마다 커밋을 찍는 과정에서 .env 파일도 같이 커밋되어서 staging area에 들어가버린 것이었다. (.gitignore 파일은 이미 커밋된 파일을 무시하지 못한다)
해결
git rm env --cached // .env 파일을 지우고 // 다시 새로운 .env파일 생성